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정보석이 숨겨왔던 서로의 정체를 드러내며 진짜 대결을 시작했다.

5월 31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18회는 시청률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중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중 하나가 종영하며, 다음 주부터 새롭게 전개될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날 방송에서 변일재(정보석 분)는 정신분열증까지 가장하며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정체를 숨기려 했다. 하지만 기탄 역시 일재의 연기를 알아챘고, 마지막 엔딩에서 “이모부 저 국철이에요. 하마터면 깜빡 속을 뻔 했어요, 이모부.”라고 차갑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정체를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기탄과 변일재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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