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다이아가 2016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오아이(I.O.I) 멤버로도 드림콘서트 무대에 서야 할 멤버 정채연을 위한 배려다.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헤럴드POP에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멤버로만 드림콘서트에 참여한다. 다이아 다른 멤버들은 무대에 서지 않는다”며 “정채연이 힘들 것을 배려해 멤버들과 상의한 결과 다이아는 이번 드림콘서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무대가 인기 많은 가수들이 모이는 대형 무대인만큼 쉽지 않을 결정이었겠지만, 정채연과 다른 다이아 멤버들, 회사 모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어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른 다이어 멤버들은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이아는 승희가 팀을 떠나고 정채연과 기희현이 재합류, 막내 채원을 영입하며 7인조로 팀을 재편해 빠른 시일 내에 새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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