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과거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아버지 기주봉을 마주치며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류준열(제수호 역)이 밤늦게까지 게임 기획에 몰두하다 황정음(심보늬 역)을 떠올리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때 류준열에게 전화가 왔고, 제제팩토리 로비에서는 기주봉(제물포 역)이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류준열은 기주봉을 본 후 경비에게 "놔두세요"라 말했고, 기주봉은 류준열에 아버지를 봤으면 인사를 해야 할 것 아니냐며 소리쳤다. 기주봉은 유명해진 류준열을 비꼬듯 말했고, 류준열은 돈을 받아가든지 호적을 파든지 하라 냉정히 말했다.

기주봉은 "니는 마, 사회 악이다!"라면서 류준열에게 계속해 독하고 모진 소리를 퍼부었고, 류준열은 두 주먹을 불끈 쥐기만 할 뿐이었다.

과거 류준열은 가난한 어촌 동네에 살면서도 비상한 머리로 집 담벼락에 수식을 써놓는 등 혼자 그렇게 놀고 있었지만, 기주봉은 그런 류준열에 관심은 커녕 수영을 못하는 류준열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억지로 바다 수영을 시키기 위해 바다에 던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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