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이 류준열을 막았다.
1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은 이수혁이 오해할까 집 밖으로 나가려는 류준열을 막았다.
이수혁(최건욱 역)이 황정음(심보늬 역)과 데이트하기 위해 황정음의 집에 들렀을 때, 황정음은 류준열(제수호 역)의 입을 틀어막으면서 당황해하고 있었다.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제발 조용히 해달라 부탁했지만, 류준열은 이에 아랑곳없이 큰 소리를 내면서 나가려 했다.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밖에 남자가 있다면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냐 물었고, 류준열은 멍한 표정이었다. 황정음은 데이트 하러 온 여자 집 안에 남자가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겠냐 물었고, 류준열은 밖에 있는 남자가 황정음과 자신을 이성관계로 인식하겠냐며 조목조목 따지고 들었고, 황정음은 "나 저 남자랑 꼭 무사히 자야.."라먀 뒷말을 잊지 못했고, "자랑스럽게 데이트해야 한다"며 얼버무렸다.
결국 류준열이 황정음의 집에서 뛰어나갔고, 황정음은 문 밖에 놓인 장미꽃을 확인하고 옆집 문을 두드려 이수혁을 불렀지만 이수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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