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슈가맨'이 그리웠던 추억의 가수들을 소환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2.8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이 기록한 2.417%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예능 프로그램 중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Y2K, 샵, 유피, 투투의 무대가 꾸며져 감동을 전했다. 특히 오는 7월 '슈가맨'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새로운 ‘투유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첫 방송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쏠렸다.
동시간대 방송한 종편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는 MBN '엄지의 제왕'으로 3.053%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채널A '천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는 2.162%, TV조선 '호박씨'는 2.618%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