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컬투쇼’에 출연한 싱어송 라이터 종현이 소싯적 소설가 꿈을 가질 정도로 남다른 글솜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특별 초대석에서는 히트곡 제조기로 떠오르는 종현이 출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소설책까지 썼다는 이력이 있다 대단하다”며 종현의 팔색조 매력에 대해 놀라워했다.

그러자 종현은 “사실 중학교 때까지 꿈이 국어선생님, 소설가 였다. 근데 시험 성적받고 마음을 접었다”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면서 “원래 일기쓰고 글 쓰는걸 많이 좋아한다”며 실력파 작사가가 다운 면모를 보인 것. 이어 그는 “근데 제가 악필이다. 글씨보면 제가 천재란 걸 많은 분들이 인정할 거다.”며 우스갯 소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이날 종현은 “샤이니 결성되기 전에 중학교때는 밴드부에서 베이스 연주부터 시작했다”며 또 남다른 이력을 깜짝 고백해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