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일 0시 신곡 '맥주 두잔'을 발표한 가수 키썸이 V앱을 통해 '원격 치맥 라이브'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강에서 치킨을 즐기며 팬들과 소통하는 키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실시간으로 팬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키썸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는 팬들이 치맥을 즐기고 있는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원격치맥라이브' 해쉬 태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인CD를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또한 MR에 맞춰 라이브로 화려한 랩 실력을 선보였다. 라이브를 선보이기에 앞서 키썸은 자신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팬에게 선물받은 기타를 자랑하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더위를 느끼는 키썸에게 스태프가 부채질을 해주자 키썸은 "부채질 안해주셔도 된다. 저 이런 사람 아니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키썸은 화면을 통해 해질 무렵 한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키썸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맥주 두잔'은 공감도 높은 가사와 트렌디한 힙합 리듬에 어우러진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복잡한 도시 속에 사는 현대인들의 공허함을 '맥주 두잔'으로 달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곡 '맥주 두잔'은 1일 0시 공개 후 엠넷 1위, 올레뮤직 1위, 멜론 5위, 벅스 8위, 지니 9위, 네이버 뮤직 10위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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