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가수 미우라 다이치가 보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30일 도쿄 롯폰기 니코파레에서 열린 보아 데뷔 15주년 기념 이벤트에 미우라 다이치가 영상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미우라 다이치가 대형 화면에 나타나자 보아는 "다이치~ 결혼 축하해!"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미우라 다이치는 "데뷔 15주년 축하한다. 보아는 15년 동안 여러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고 생각한다"는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보아와 Possibility(퍼시빌리티)라는 곡으로 듀엣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좋은 기억이었다"면서 듀엣 활동했던 과러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어 다이치는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 자신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음에 또 음악으로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2001년 'ID;Peace B(아이디피스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일본에 데뷔했다. 그녀는 낯선 언어와 환경에 굴하지 않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무대에 선 결과 'Listen to my Heart(리슨투마이하트)'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점령,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의 아티스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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