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이 류준열을 증오했다.
1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은 류준열때문에 데이트가 망치자 증오했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이수혁(최건욱 역)과의 데이트를 망치고 난 뒤 류준열(제수호 역)을 떠올리며 심술이 제대로 났다. 황정음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나 맞아라"라며 류준열을 증오했고, 같은 시각 류준열은 실제 먼 발치에서지만 날벼락 소리에 움츠러들었다.
회사로 돌아간 류준열은 직원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고, 류준열은 게임을 VR로 만들 거라면서 "열심히 말고, 제발 제대로"라며 못마땅해했다.
이초희(이달님 역)는 류준열에게 감사하다면서 제제를 위해서도, 황정음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며 "걔가..이래저래 사정이 좀 박복하게 꼬여서"라 말했고, 류준열은 그러든 말든 상관 없다면서 그 기획만 사서 만들면 된다며 아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류준열은 황정음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 듯 계속해 전화를 걸었지만, 황정음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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