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에서 셰프 군단(이연복·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 태국 5성 호텔 스타 셰프들과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민물 새우를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연장전이 펼쳐졌다.

전반전 '아시아의 향신료를 이용한 요리'는 태국팀의 승리, 후반전 '글로벌 퓨전 요리'는 한국팀이 우승한 가운데 연장전에서는 우승을 향한 두 팀의 불꽃튀는 대결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오세득 셰프는 "최현석 셰프가 새우에는 일가견이 있다. 새우로 많은 요리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최현석은 인사를 할 때도 '안녕하새우'라고 인사한다. 최현석 '화이팅하새우'"라고 외치며 아재개그로 최현석을 응원했다.

이날 최현석은 "분자 요리 기법을 활용한 유럽식 새우 스프를 만들겠다. 똠얌꿍을 재해석한 스타일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리라는 것은 제가 느끼는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제 마음속에 있는 요리이기 때문에 새우 요리가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태국팀의 아윳 셰프는 "퓨전 소스를 곁들인 민물 새우 수플레를 만들것이다"고 밝혔다.

최고의 셰프들과 펼치는 진검 승부 요리 대결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