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에서 셰프 군단(이연복·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 세계 4대 요리 국가로 손꼽히는 태국을 찾았다.
지난 주 방송에서 태국을 방문한 셰프 군단은 태국의 5성 호텔 셰프들과 '아시아의 향신료를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우리나라 셰프들이 약한 화력으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사이 여유롭게 노래까지 부르며 요리를 선보인 태국팀. 전반전 결과는 태국팀이 승리하며 한국팀:태국팀이 0:1을 기록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글로벌 퓨전 요리'를 주제로 한국팀이 반전 기회를 노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인터뷰에서 최현석은 "제가 가본 도시는 무조건 이기는데 가보지 못해던 도시는 못 이겼던 것 같다. 방콕에는 와 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하며 그의 징크스를 이야기했다. 유현수는 "벼랑 끝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각오를 밝혔다. 반면 태국의 비나이 셰프는 "오늘 도전 역시 이길 것이다. 더 이상 대결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한국팀은 이탈리안 음식과 태국식 음식의 조화를 담은 '태국의 맛이 나는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했고, 태국팀은 태국, 인도, 중국의 향신료를 사용한 글로벌 퓨전요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같은 요리 국가대항전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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