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이 2연타 공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는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동네스타 찾기에 나선 리지와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휴식같은 자연과 도시와 공존하는 대전광역시에 도착한 리지와 이수근은 정부대전청사 앞을 지나게 됐다. 정부대전청사 앞을 지나던 중 리지는 이수근에게 “여기가 뭐하는 곳이에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수근 역시 이곳이 정부대전청사라는 것은 알면서도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잘 몰라 제작진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자아냈다.
길을 가던 중 이수근과 리지는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숨어있던 시민 두 명을 발견하고는 얼른 달려갔다. 남성 출연진에 리지는 급하게 머리를 다듬으며 “안녕하세요옹”이라고 콧소리를 내며 인사를 했다.
이수근은 시민들에 “동네스타 보세요?”라며 자신들을 소개하려 했으나 “안 봐요”라는 단호한 대답이 돌아왔다. 그럼 뭘 보시냐는 질문에 시민은 해맑게 “1박2일이요”라고 대답해 이수근을 난감하게 했다.
하지만 여기서 인터뷰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수근이 시민에 “예전이 재미있어요 요즘이 재미있어요?”라고 묻자 그는 “요즘이 재미있어요”라고 대답해 2연타를 날려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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