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토니안이 애견 에드월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매력티비'에서는 토니안과 그의 애견 에드월드가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애견 펜션으로 떠나기 위해 집을 나선 토니안은 에드월드가 좋아하는 모습에 흐뭇해했다. 하지만 토니는 곧 전력질주로 집에서 벗어나려는 에드월드를 힘겹게 잡으며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을 예고했다.

활발한 성격의 에드월드는 차 안을 휘저으며 돌아다녔고 토니안은 "처음 보는 기사님한테 가서 뭐하느냐"며 운전석에서 놀고 있는 에드월드를 데려왔다.

시원한 에어컨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바람을 쐬다가도, 다시금 차 안을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노는 에드월드를 보며 토니안은 "에드월드한테는 먹을 것이 최고다"라 말하면서 "다른 사람이 집에 오면 밖에 나가려고 한다. 사람도 좋아하고 다른 강아지도 좋아한다"며 말썽꾸러기 아들을 보는 듯한 눈빛으로 에드월드를 바라봤다.

애견을 사랑하는 멤버들이 모인 만큼 강아지에 대한 해프닝도 공개됐다. 토니안은 "얼마 전 에드월드가 식탁에 있던 초콜릿을 먹었다"고 말하며 아찔했던 순간을 토로했다.

초콜릿은 강아지가 먹으면 위험한 음식 중 한 가지로 신경계와 심장계에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태오브로민이 들어있어 강아지를 사망하게 할 수도 있다.

이에 김재경은 강아지에 대한 박학다식한 지식을 뽐내며 "강아지에게 말고기, 메추리고기, 소고기는 먹여도 된다"고 말했다. 애견에게 먹이면 좋은 음식과 안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재경에게 토니안은 "그건 나도 먹기 힘든 고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신나게 놀다가 자신의 무릅에 와 앉아있는 에드월드를 보며 "너 갑자기 왜 왔어? 먹는 얘기 하니까 왔지?"라며 새침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곧 에드월드를 안고 어화둥둥 예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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