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이상엽이 공승연의 밀가루를 닦아줬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공승연(김다해 역)의 얼굴에 묻은 밀가루를 닦아주는 이상엽(박태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승연은 밀가루 반죽을 하며 “엄마 사진이 왜 거기에 있어. 우릴 버린 사람이 왜 엄마 유품을 가지고 있냐고”라며 울고 있었다.

이에 이상엽은 공승연에게 다가 가며 “괜찮습니까?”라고 물었다.

공승연은 “여기 외부인 출입금지야”라고 답했고 이상엽은 “저 외부인 아닌데요 운전기사인데요”라고 답하며 나가려고 했다.

공승연은 “잠깐만, 다 울었어. 운전기사라고 했지?”라며 누구의 운전기사인지를 물었다.

이상엽은 대면장의 운전기사임을 밝히며 “눈 옆에 밀가루 묻었습니다. 잠깐만 기다리십시오”라며 공승연의 얼굴을 닦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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