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수 김현철, 배우 신소율, 셰프 이원일이 출연한 가운데 '평양냉면' 편으로 꾸며졌다.
오프닝에서 MC 전현무는 김현철에게 "요즘 관심사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요즘 음식을 재현해보는 것에 빠졌다. 어느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비결을 묻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그 음식을 직접 만들어본다"고 말했다. 또한 신소율은 "서울에 있는 맛집은 구석구석 찾아다녔지만 아직 차가 없어서 멀리 있는 맛집은 못 갔다. 본격적인 맛집 투어를 위해 이제 차를 구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신소율에게 "전화해"라고 말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날 평양냉면 2편이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는 "저는 함흥냉면을 좋아하는데 왜 평양냉면만 두 번 하냐"고 말했고, 신동엽은 "세상은 넓고 맛있는 평양냉면이 너무 많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한 번 평양냉면 편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평소 평양냉면 마니아로 알려진 신소율은 "원래 드라마 스케줄이 있었는데 다 제치고 왔다"고 말했고, 김현철은 "평양냉면은 사랑이다"고 말하며 평양냉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 공유 프로그램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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