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명이 스타병 지적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첫 라면CF에 도전하는 밴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CF 소식에 한껏 들떠 있던 멤버들은 드디어 촬영 당일 기분 좋게 촬영장으로 향했다. 서부극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차려입은 딴따라 밴드 멤버들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꾸준히 섭취해야하는 라면에 괴로워했다.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는 카일(공명)의 모습에 석호(지성)은 “카일아, 고시원에서 먹던 거 생각해야지”라며 “이게 무슨 스타병이야”라고 표정을 좀 피라고 지적했다. 이에 카일은 “세 시간째에요 세 시간 째”라며 도저히 라면을 먹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석호는 재훈(엘조)의 먹방을 가리키며 “야 재훈이 봐 맛있게 먹고 있잖아”라며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했다.

CF 감독이 다가와 “아니 카일씨 힘들어?”라고 묻자 카일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아니 공짜로 라면도 먹고 돈도 벌고 일타 쌍피입니다”라며 광고주를 향한 충성을 맹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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