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일 오후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셰프 군단(이연복·최현석·오세득·유현수)이 세계 4대 요리 국가로 손꼽히는 태국을 찾은 가운데 '글로벌 퓨전 요리'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팀은 이탈리안 음식과 태국식 음식의 조화를 담은 '태국의 맛이 나는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했고, 태국팀은 태국, 인도, 중국의 향신료를 사용한 글로벌 퓨전요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5분이라는 짧은 제한시간 내에 태국팀이 먼저 요리를 마쳤고 한국팀은 2초를 남기며 요리를 마쳤다. 태국팀은 포르치니 버섯, 실다시마로 만든 퓨전 리소토에 일본식 튀김을 곁들인 요리를 선보였다. 반면 한국팀은 태국식 샐러드 '솜땀'에 허브를 이용한 거품 소스, 브라타 치즈 튀금을 곁들인 퓨전 콜드 파스타를 만들었다.

두 팀 모두 완벽한 요리를 선보인 가운데 태국 왕실 요리학교 출신 5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요리를 시식했고 4:1로 한국팀이 승리하며 4주만의 첫 승리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군단과 세계 최고의 셰프들이 펼치는 푸드 버라이어티 JTBC '셰프 원정대 -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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