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민혁과 지성이 면허를 땄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던 석호(지성)과 처음 운전에 도전하는 하늘(강민혁)이 면허를 따른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은 밴드 멤버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너스레를 떨며 “내가 마음만 먹으면 잘 해”라며 “강사분이 그러는데 운전교육 최단기간 합격자라나 내가?”라며 으스댔다. 카일(공명)은 이에 “그런 걸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립서비스 자식아”라며 찬물을 끼얹었다.

마침 집으로 들어오던 그린(혜리)은 멤버들에게 하늘의 운전면허 획득 소식을 전해듣고 기특해 했다. 하늘의 면허증을 눈으로 확인한 그린은 옆에 선 하늘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잘했어”라고 보통 때처럼 토닥거렸다. 그러나 그린을 여자로 생각하는 하늘은 이에 화를 내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음날 면허부심은 사무실에서 만난 석호에게서도 뿜어져 나왔다. 이마에 면허증을 붙인 석호는 “내가 이 날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며 “정그린의 온갖 구박과 잘난척을 다 참아오며 견뎌온 세월”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이제 나 신석호 다시 운전대를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절대 음주운전 따위를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교통 규칙을 엄수할 것을 여러분에게 다짐합니다, 박수”라며 재취득한 면호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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