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장위안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서재방이 만들어졌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7번의 이사 전력을 밝히며 "어머니가 고시원에 살면 슬퍼할 것 같아 이사했다"며 한국 생활에 대해 밝혔다. 이어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위안은 "서재방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된다 잠온다"며 서재방을 중국풍으로 바꿔달라 요청하며 88만원선을 책정해 제시했다.

어둡고 팬들이 준 선물로 가득해 어수선한 분위기로 장위안의 고민인 서재방은 정준영-제이쓴의 현대식 감각과 중국풍이 만나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지난 방송에서 솔비의 방을 꾸미는 실력으로 장위안의 방도 실력을 보였지만 실수가 드러나 제이쓴이 "남자라 차별하나"라며 말하자 정준영은 웃음으로 응대했다.

제이쓴에게 참패를 맛보며 좌절감을 맛 본 김도현-허경환은 정통 중국식을 표방하며 장위안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허경환은 "오늘은 진짜 이길려고 한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지만 김도현은 "이기는 인테리어를 하지 않았다"며 말해 허경환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정통적인 중국식 서재방은 분위기 부터 편해보였다. 어두웠던 방을 환하게해 공부 뿐만 아니라 명상까지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추위를 많이 탄다는 장위안을 위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발을 창문에 달았고 거기에 블라인드까지 같이 곁들여 겨울 추위와 분위기까지 좌우할 수 있게 만들어 장위안의 마음에 쏙들게 했다. 장위안은 바뀐 중국풍 방에서 중국 한시를 읊을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색채감이 뛰어났던 제이쓴-정준영의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도시적인 세련된 감각을 보였다. 거기에 8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가격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제이쓴-정준영의 우승이 확실해진 가운데 장위안은 선택에 어려움을 보였다.

고민끝에 선택한 장위안은 모두의 생각과 달리 김도현-허경환을 선택했다. 장위안은 "처음 봤을때 당연히 여기를 선택하려고 했다 그런데 정준영-제이쓴의 방을 보니 흔들렸다 단점을 생각하니 정준영-제이쓴의 방은 친구들과 차만 마실 것 같다"며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장위안의 선택으로 김도현은 7두꺼비를 획득해 단독 1등 자리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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