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한국의 공기 질과 관련해 패널들이 토론을 펼쳤다.

MC 김구라는 "한국의 공기질이 아주 형편없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진기는 "예일·콜럼비아 대학교에서 매년 공기 질 지수를 발표하는데 우리나라는 180개국 중 173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이징과 서울의 공기가 가장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최진기는 "중국의 영향도 있지만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원인을 굳이 꼽자면 경유차의 비중이 높다. 다른 나라의 경우 경유차의 비중을 높이는데 한국은 52.5%를 기록하며 역주행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동헌은 "최근 독일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경유차보다 오히려 휘발유차가 미세먼지를 더 많이 발생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단순히 경유차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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