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장훈이 난감해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서장훈은 정연을 파트너로 정하며 난감해했다.
쯔위가 김희철을 팔씨름으로 이겼다. 이때 민경훈이 나타나 대신 이겨주겠다 말하며 쯔위와 팔씨름 대결에 나섰다. 민경훈은 못넘기겠다 했고, 김희철은 "못 넘기고 싶은 거잖아"라 말해 폭소케 했다. 민경훈은 계속해 쯔위의 손목을 잡고 못 넘기겠다며 음란마귀가 발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효는 트와이스 멤버들 중 JYP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면서 10년 3개월이라는 시간임을 밝혔고, 서장훈이 정답을 맞히며 정연과 지효 두 사람이 앞으로 나섰다. 지효는 서장훈이 힘들어보여 그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다 말했고, 정연은 "나는 좋아해"라 말해 민경훈의 귀를 의심케 했다.
서장훈은 과연 누구를 짝궁으로 선택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고, 결국 정연을 짝궁으로 재선택했다. 서장훈은 "너 본명이 뭐니?"라 물었고, 정연은 "경완이야"라 말하면서 좋아한다는 말이 강했다 말했다.
이어 모모가 멤버들 중 가장 많이 샤워하는 멤버가 누군지 물었고, 민경훈은 다현이 제일 하얘 그렇다더라 말해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내가 제일 하얘야지! 샤워 가장 많이 하는데!"라 버럭했고, 다현은 원래 두 시간 정도 샤워하는데 이제는 30분으로 줄였다 말하자 서장훈은 "내 스타일이다"라면서 샤워를 오래하는 사람에게 동질감을 느낀다 말했다.
겨우 정답을 맞힌 김희철은 모모의 퍼포먼스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고, 모모는 자신이 낸 문제에 정답을 맞힌 김희철과 민경훈 두 사람 중 골라야 하는 때가 오자, 민경훈은 그냥 정답을 맞혀서라 말했고 이에 형님들은 "정연이때문이구나?"라며 놀렸다. 드디어 모모 선택의 시간, 모모는 민경훈을 나가라 했고, 김희철은 모모와 한 쌍이 돼서 모모 퍼포먼스를 따라해 폭소케 했다. 이어 퍼포먼스가 따라하고 싶었던 강호동도 앞에 나서서 춤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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