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팀이 일찌감치 포상휴가 티켓을 예약했다.

tvN 관계자는 3일 헤럴드POP에 "'또 오해영' 팀이 오는 7월 3일 푸켓 포상휴가를 간다"고 알렸다.

동명이인의 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 분)과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또 오해영'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최근 방송된 10회는 2014년 방송돼 큰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미생’의 시청률까지 넘어섰다. 이처럼 흥하고 있는 ‘또오해영’은 지난달부터 포상휴가 논의를 해왔다. 그 결과 아직 드라마 중반부에 이른 지금 벌써 포상휴가가 확정됐다.

이번 ‘또오해영’ 포상휴가에는 에릭과 서현진 등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릭과 서현진 그리고 이재윤 측 관계자는 “포상휴가에 참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영지 측도 참석 예정이라는 뜻을 전했다.

전혜빈, 김지석 등은 일정을 조율 중이다. 먼저 전혜빈의 관계자는 “전혜빈씨는 오는 30일 영화 ‘우리의 연애 이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오해영’ 드라마 종영과 영화 홍보 일정이 겹치는 상황이다. 영화 홍보 일정 등 이전 스케줄이 잡혀 있어,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지난달 열렸던 기자간담회에서 “포상휴가를 한 번도 못가봤는데, ‘또오해영’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던 김지석은 다른 일정과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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