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낯선 여행지에서 아들과 아버지의 여행하는 모습을 그려낸 가운데 친구같은 부자 관계를 선보이며 추성훈, 김정훈 부자보다 여행을 즐기며 황금케미를 자랑하던 에릭남 부자가 너무 친해서 그런걸까 첫 방송과 달리 틀어진 모습이 포착되었다.
아버지의 말에 집중하지 않는 에릭남의 모습에 더해 아버지의 외형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한 아들에게 아버지는 결국 서운한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냉랭한 모습이 다음주 그려질 예정이다.
반대로 실수연발 빵점 가이드였던 김정훈은 아버지를 위해 제대로 된 여행 가이드를 하면서 아버지 전용 카메라맨의 모습을 보여 한 발 더 아버지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여행으로 인해 변화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추성훈 부자는 첫 셀카를 찍은 이후에도 솔직한 표현을 하지 못해 어색한 기류속에서의 여행이 어떻게 그려져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추성훈의 어깨에 기댄 아버지의 모습이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세 부자의 남다른 케미로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기를 그려낸 '아버지와 나'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