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세호·차오루 커플이 신혼집에 입성했다.
인터뷰에서 차오루는 신혼집에 입주하는 소감에 대해 "둘만의 공간, 둘만의 집이 생기는 거라 설렌다. 이제 좀 더 편안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조세호는 "신혼집에 간다는 것 자체로 그 공간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생각하게 되니 기분이 들뜬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신혼집에 입성한 두 사람은 집을 구경하며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큰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무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혼집에 입성한 두 사람은 집을 구경하며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큰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무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짐 정리에 나선 두 사람. 차오루는 수많은 옷이 담긴 남편의 짐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프로 불참러 조세호는 "경조사에 가야할 일이 많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차오루는 "김흥국 덕분에 요즘 조세호가 결혼식 갈 일이 많아졌다. 이사를 했으니 전화를 걸자"고 말했다. 두 사람은 김흥국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흥국은 두 사람에게 "이사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아이도 가져야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할 말이 있다. 다른 여자가 오빠 손을 잡으면 그렇게 좋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것은 KBS '해피투게더'에서 조세호와 배우 엄현경과의 상황극을 두고 이야기 한 것. 차오루는 질투심을 보이며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가 한 마리도 못 잡는다. 한 우물만 파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며 속담으로 공격했다. 이에 조세호는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차오루는 기타를 배우고 있다며 조세호를 위한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다. 차오루는 기타를 치면서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불렀고 조세호는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좌충우돌 결혼이야기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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