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언성을 높였다.
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이 설거지를 하면서 리원이에 언성을 높였다.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나온 안정환 가족. 괜스레 마음이 무거워지는 듯 했고, 이혜원은 강아지들이 안타까웠다. 이혜원은 그간 많은 강아지들을 봐왔지만 저렇게까지 사람에게 매달리는 강아지를 처음 본다며 마음 아파했고, 정든 강아지 이야기로 한창인 중에 리원이는 "루돌이가 입양되면 어떡해"라며 아쉬워하는데, 안정환은 그 말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하루 가서 강아지에 애정을 쏟을 수는 있지만, 자신이 없으면 아예 키우지 않는 편이 나을거라 말했다.
그날 저녁,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설거지를 하는 게 어떻겠냐 물었고, 안정환은 심드렁했다. 그때 리원이는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놨던 샌드위치를 들고 나와 먹었고, 안정환은 "또 먹어?"라며 놀란 듯 했다. 이혜원은 설거지를 둘러싸고 안정환과 눈치싸움을 했고, 결국 안정환이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다.
안정환은 설거지를 하면서 쓰레기를 싱크대 위에 놓는 리원이에게 마음에 안 든다며 한 소리 했고, 리원이와 안정환의 사이는 언제쯤 다시 좁혀질 수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민수 아들 유성이는 최민수에게 "이제 가야지"라 말했고, 이를 들은 강주은은 "어디가?"라 물었다. 유성이는 "아빠가 사고쳤어!"라 폭로했고, 최민수는 당황해하면서 강주은을 향해 다가갔다. 유성이는 "조금 화날거야. 아빠한테"라 말했고, 드디어 최민수가 입을 열려했다. 최민수는 "유성이가 아빠 피를 닮아서 오토바이 면허시험보려고 준비를 한 거지"라 말했고, 강주은은 어이가 없는지 다시 한 번 되물었다.
유성이는 최민수에게 "아빠가 등록해줬잖아!" 라 폭로했고, 강주은은 언제 오토바이 면허시험을 등록한거냐며 황당해했다. 강주은은 언젠가 최민수가 사고를 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왜 미리 얘기를 안 했던거냐 따졌고, 최민수는 유성이에게 죄를(?) 덮어 씌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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