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트와이스가 대활약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트와이스는 다리찢기와 몰래카메라로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형님들과 트와이스가 다리 찢기 대결을 시작했다. 7대 9 핸디캡을 안고 다리 찢기를 시작한 트와이스는 두 다리를 쫙 벌려 형님들을 놀라게 했고, 형님들은 아직은 이길 생각으로 트와이스를 견제했다. 트와이스는 완전체로 다리를 찢었고 형님들은 7명으로는 말도 안 된다며 5대 5로 재대결을 신청했다.
5대 5 진검승부를 시작한 트와이스는 모두 다리를 일자로 찢었고, 형님들은 벽만 넘어가면 되는 것 아니겠냐며 자신감을 보였다. 각자 자리를 잡고 서있는데 무조건 이기겠다는 열의로 다들 다리를 찢기 시작했고, 마지막 서장훈까지 더해 아프지만 벽을 넘기며 트와이스를 이겼다. 트와이스는 씁쓸해했고, 형님들은 급훈을 떼라며 의기양양했다.
트와이스는 다시 대결하자 말했고, 벽을 넘겨 다리를 찢었는데 형님들은 이번에도 의욕이 활활 타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다리를 찢기 시작했다. 그러나 형님들은 그 상태로 오래 버틸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고, 서장훈이 트와이스가 표시한 빨간 선을 넘어가며 다시 한 번 이겨 트와이스를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형님들은 이제 더는 못한다며 그 자리에 그대로 뻗었고, 이수근은 다음 주 영등포 예선이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연이 서장훈을 좋아해 상처받은 우는 연기를 시작했고, 서장훈은 거짓말 아니냐며 믿지 못했다. 서장훈은 정연에게 이름 문제는 장난이었다며 난감해했고, 정연은 그대로 대답도 없이 퇴장했다. 싸해진 분위기 속에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는 상황이 계속되고, 드디어 정연이 나타났다. 강호동이 마지막으로 수습하려 나섰는데, 정연은 서장훈에게 편지를 써왔다며 손편지를 내밀었고, 서장훈은 그제야 자신의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황당해했다. 서장훈의 얼굴에는 땀이 한가득이었고, 처음부터 정연이 아닌 트와이스 그 누구라도 몰래카메라의 주연(?)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형님들은 서장훈 각본에 서장훈이 주연한 영화 아니었냐 깐족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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