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정원이 심란해했다.
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은 서지석의 모습에 심란해했다.
서지석(신강현 역)이 술에 취해 최정원(오단별 역)이 부축해 들어왔다.최정원은 이러다 큰일 난다며 걱정했고, 서지석은 "나 죽었다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면 오단별 만날 수 있을까" 말했고, 최정원은 그런 서지석을 안타까운 얼굴로 바라봤다. 그러나 최정원은 "아무리 그래도 난 돌아올 수 없어요. 그러니 기운 내고 살아줘요 강현씨"라 생각했다.
이해인(문희재 역)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고, 유지인(양호덕 역)은 이해인의 옆에 앉아 이해인의 말을 들었다. 이해인은 서지석을 만났는데 "뭐랄까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 같기도 하고..제가 예전에 죽으려고 옥상 올라갔을 때 그런 얼굴이었을 거예요. 세상에 미련 없는 얼굴. 그래서 가보라고 했어요. 그 얘기 듣자마자 바람처럼 달려가더라구요"라 말했지만, 유지인은 "나를 독하다 욕해도 좋아. 그치만 내가 살아있는 한 한별이, 강현이하고는 안돼"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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