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안재현이 기상미션을 앞두고 상대편 팀에 장애물을 설치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아침부터 운동을 해야한다는 기상미션을 들은 안재현은 밤잠을 지새우며 미리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PD는 멤버들에게 남다른 기상미션을 제안했다. 아침 6시가 되면 기상음악이 울리게 되고, 노래와 동시에 멤버들은 미리 설치된 운동장에서 경기를 진행해야 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모든 멤버들이 잠든 사이에 몰래 창문 밖으로 나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밖으로 나온 안재현은 숙소 복도에 있던 의자를 상대팀(은지원, 이수근)이 있는 방 앞에 놓고는 거기에 자물쇠까지 채우며 그들의 기상미션을 어렵게 만들려 했다.

이 상황을 모르는 멤버들은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기상미션이 진행되기로 한 시각에 일어나 서둘러 밖으로 나가다가 누군가 방문을 막아놨다는 것을 알고 크게 당황했다.

이후에도 안재현은 매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의자를 미리 방문 앞에 설치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