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하영이 정글에서 머리를 감으며 시원해했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오하영과 최윤영이 정글 물가에서 머리를 감으며 시원해했다.
사구나무에 물을 넣고 섬유질을 짜낸 뒤 액기스만 모으면 어느샌가 빨간 사구진액만 모였고, 사구 녹말이 침전되기를 기다리며 최윤영은 머리를 감아야겠다 나섰다. 오하영은 "머리에서 썩은내가 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맑은 물에 머리를 감으며 시원해했다.
드디어 침전된 사구나무 물을 따라버리니 뽀얀 녹말이 드러났고, 백색의 예쁜 빛깔 사구 녹말은 손모양 그대로 움직이며 신기함을 자아냈다. 강남은 맛있겠다며 감탄했고, 오하영은 사구녹말이 담긴 통을 머리에 이고 생존지로 향했다.
한편, 먹거리를 찾아나선 여자멤버들. 땅 속까지 빈틈없이 수색했지만 먹을 것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김지민은 비명을 지르면서 "파인애플!"이라 소리쳤다. 어느새 여자멤버들은 감동했고, 감동은 그만두고 바로 파인애플 수거에 들어가며 거침없이 파인애플을 잘라냈다. 먹음직스러운 파인애플에 소진은 "빈혈 사라질 것 같아"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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