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이 고두심에 충격적인 한 마디를 건넸다.

4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은 기억 속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고현정(박완 역)이 신성우(한동진 역)와의 관계를 알아버린 고두심(장난희 역)에게 얻어맞고 그렇게 술로 몇날 며칠을 보내고 정신이 들었던지 집을 정리했다. 청소 후 고현정은 고두심을 찾아갔다. 고현정은 "엄마와 이모들에 대해서 소설 쓰라고 했잖아. 취재왔어"라 말했고, 고두심은 고현정에게 신성우와의 관계는 깨끗이 정리했는지 물었다. 고현정은 그러고 말 것도 없는 사이였다면서 본격적으로 취재를 하겠다며 과거 6살 때 왜 자신을 들판으로 데려가 죽이려 했었냐 물어 고두심을 충격케 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김혜자(조희자 역)와 주현(이성재 역)은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됐고, 신구(김석균 역)는 나문희(문정아 역)가 평생 하지 않던 호의를 보이자 웬일이냐며 신기해하는데, 나문희의 마음 속은 이미 이혼을 결심한 상태였다. 고현정은 조인성(서연하 역)을 떠올리며 괴로워했고, 조인성 역시 고현정에게 오지 않으면 죽겠다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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