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슬램덩크 멤버들이 걸그룹 컨셉을 결정하기 위한 기획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JYP사무실에 모여 본격적인 컨셉 기획 회의를 했다.

이날 홍진경은 "오늘 의상 컨셉을 몸소 의상 컨셉을 입어봤다"고 말하며 단발 가발과 강렬한 메이크업, 찢어진 스타킹 등으로 코디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슬램덩크 멤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박진영은 홍진경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박진영은 "곡이 정해지면 기획 회의라는 것을 한다. 기획 회의에서 결정된데로 결과에 맞는 헤어, 메이크업 등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제작비가 없어서 마케팅 팀도 못 쓰고 가요계 역사상 최저 예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슬램덩크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컨셉을 소개했고, 노래 가사 속 '바쁜 커리어 우먼'에 어울리는 심플한 올블랙 베이스로 각자의 포인트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회의를 마쳤다.

리얼 인생스토리가 담긴 여섯 여자들의 꿈 도전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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