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3차 예선을 앞두고 긴급 참가자 변동이 발생했다. 3일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5'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쇼미더머니' 전시즌 최초 미국 본토 예선에서 뽑힌 4명의 실력파 래퍼들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며 관심이 주목되고 있었다. 특히 주노플로는 등급별 싸이퍼 미션을 통해 선보인 개성적인 래핑으로 한국 참가자들에게 호평과 경계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미국 예선에서 개성적인 래핑으로 뽑힌 흑인 여성 래퍼 레전더리 티모의 방송 출연이 불발되었다. 이유는 여권을 만들 돈이 없다는 것. 정해진 인원대로 진행되야 하는 서바 이벌이기에 '쇼미더머니5'는 비상이 걸렸다. 당혹스러운 통보와 함께 그녀는 출연을 고사했다.

긴급 프로듀서 회의를 열어 다른 참가자를 모색했다. 이전의 논란을 의식한듯 "절대 번복은 안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결국 그녀의 자리를 대체할 인물은로 안타깝게 합격의 티켓을 놓쳤던 미국 예선 참가자 Miss LA에게로 돌아갔다. 미국 예선에서부터 강한 열의를 보였던 그녀의 등장으로 경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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