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김혜리의 목을 졸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쌍둥이 자매 백도희(이유리 분)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의 꿈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박유경 때문에 윤영숙(김도연 분)이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분노를 금치 못한 이나연은 이내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그 시각 박유경은 아무런 근심 없이 잠이 들었다. 그 순간 방 문이 열리고 조심스럽게 이나연이 들어왔다. 이나연은 잠들어 있는 박유경에게 다가가 그녀의 목을 조르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나연의 모습을 본 박유경은 “이나연?”이라면서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박유경의 꿈이었다. 박유경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고, 박유명의 비명을 듣고 방에 들어온 이나연을 보고 박유경은 재차 까무러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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