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일 다음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이계인·조영구와 함께 수석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수석 전문가 안재홍이 출연해 수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먼저 김구라는 수석계에 몸담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물었다. 안재홍은 "수석계에 몸담게 된 것은 30년 정도 됐다. 사실 어렸을 때 남한강 쪽에 살았기 때문에 돌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를 받아 취미 생활로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18개월간 러시아에서 체류하며 돌 탐사를 했다. 또한 키르키즈스탄에서도 돌을 수집했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 돌을 많이 가지고 왔다. 돌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한국에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모두 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재홍은 "수석은 형상, 질감, 색깔이 기본이다. 또한 수석은 강도가 4~8도 정도 되는 것을 가리킨다. 강도가 9~10도 정도 되는 것은 광물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석 중 가장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산수경석부터 무늬석까지 다양한 종류의 수석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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