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SBS'판타스틱듀오' 에서'노래방 송' 주제에 맞춰 파이널 무대를 맞이한 가운데 김수희. 바이브. 휘성이 판타스틱 듀오와 함께 케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선희의 '너 나와'로 김수희가 지목되면서 김수희-까치산 커피프린스가 첫 선을 보였다. 이선희는 선배인 김수희에게 '너 나와'를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수희는 "오히려 기분 나쁘다 나도 칼갈았다"며 이선희의 단호함을 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첫 무대를 보였다.
김수희와 까치산 커피프린스가 선보인 '너무합니다'는 격정적인 드라마 한 편을 녹여낸 듯 감정의 절정을 녹아내며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다. 김수희는 "인후염을 앓고 있다 잘하는 후배들이 있어서 긴장했다"며 완성한 무대의 소감을 밝혔다.
휘성은 "까치산 프린스 목청이 진짜 대단하다"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까치산커피프린스는 김수희와 함께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아 무대를 완성해 스튜디오를 감동에 전율케 하며 273표를 획득했다. 김수희는 273표를 획득 후 "아무 생각이 안난다"며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김수희의 호기로운 지명으로 휘성과 슈퍼대디지환이아빠가 다음 무대를 선보였다. 휘성의 '안되나요'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드리브로 완성한 두 사람은 마치 원래 한 팀인 것처럼 완벽한 호흡으로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박명수는 "명불허전 이다"며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완벽한 남남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의 무대는 266점을 획득했다.
마지막은 바이브와 북한산 민물장어녀가 함께한 '미워도 다시한번'은 북한산 민물장어녀가 초반 밴드의 음과 맞지 않는 실수를 보였지만 흐트러지지 않고 바이브와 완벽한 조화를 보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세 사람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한 팀인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혀 남다른 조화로운 무대에 칭찬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270점을 맞아 김수희와 까치산 커피프린스가 이선희-예진아씨의 우승을 저지하는 마지막 카드가 되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4연승을 바라보며 기대보다 더 나은 완벽함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선희는 "예진아씨가 랩 한다"며 말하자 예진아씨는 "18년 생에 처음 랩한다"며 말해 귀여운 걱정에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매회 새로운 모습을 보인 이선희-예진아씨는'알고싶어요' 무대를 랩과 조화로운 선율을 녹인 파격적인 무대로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최종적으로 287점으로 이선희-예진아씨가 4연승으로 압도적인 판타스틱듀오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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