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일 다음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이계인·조영구와 함께 수석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수석 전문가 안재홍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안재홍 전문가에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수석을 잘 모르지 않냐. 수석 수요가 줄어들고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안재홍은 "옛날에는 정통 수석이 있었고, 요즘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현대 수석이 발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석이 중독성이 강한 이유로 안재홍 전문가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돈을 생각하고 돌을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양석을 시작하게 되지만 결국 그러면서 돌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계인은 "돌에는 '애모석'이라는 것이 있다. 이 돌을 만지며 자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에 술에 취한 친구가 돌을 빌려가 만지면서 자다가 돌과 부딪혀 치아가 3개가 부러졌었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성인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과 인터넷의 결합,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 소통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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