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첫 번째 완전체 활동을 마쳤다. 이제 유닛을 준비한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헤럴드POP에 "다음 주(6~12일) 중 아이오아이의 유닛 멤버 및 활동 관련 사항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4일 진행된 '2016 드림콘서트'를 끝으로 완전체 '드림걸스'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광고 촬영 등 스케줄이 남아 있다. 이에 관해 관계자는 "멤버들의 원 소속사와 합의해 완전체 소집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부분의 원 소속사들은 아이오아이의 활동이 모두 종결되는 2017년 1월까지 그룹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 그러나 기간이 정해져있는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아이오아이는 공백기 중 개별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이들 중 MBK 정채연은 본래 소속팀 다이아로 재합류하고, 플레디스 임나영과 주결경은 플레디스 걸즈 정기 공연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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