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직웍스 제공,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뮤직웍스 제공,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연습생들이 버스킹으로 '국민 프로듀서'를 만나고 있다.

뮤직웍스 김소희는 지난 3일 오후 5시에 건대 스타시티 야외광장에서 소속사 선배 송유빈과 함께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전언.

김소희는 MC를 맡아 재치있는 입담과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송유빈이 신곡 '뼛속까지 너야'와 싸이의 '뜨거운 안녕', god의 '촛불하나' 등을 불렀고, 마지막에는 김소희와 함께 'All for you'로 차세대 명품 호흡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스타제국 한혜리, 강시현, 김윤지는 5일 오후 1시부터 홍대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관객이 몰려 뜨거운 환호를 불렀다. 실시간으로도 1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함께 이들을 만났다.

'올망졸망' 이름으로 데뷔를 앞둔 세 사람은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무대 의상이던 교복을 입고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아이콘의 '리듬 타' 등을 커버하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댄서도 함께 해 흥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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