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봉이 김선달'의 주연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 소개와 함께 매력을 선보였다.

홍일점 라미란의 최고 인기남을 선택하는데 있어 매력 어필을 각각 보이는 순간 유승호는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여유로우면서 섹시한 몸짓으로 유혹을 선보였다. 유승호가 매력을 보인 뒤 시우민은 라미란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누님"이라 부르며 유혹을 보이자 고창석은 "이것들이 까져가지고"라며 호통으로 웃음을 이었다.

고창석도 앞선 두 사람의 매력에 자신만의 뒷태를 자랑하며 남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밝은 분위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영화 '봉이 김선달'은 대동강 물을 파는 사기패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에서 사기패를 이끄는 유승호는 아이러니하게도 네 사람 중 가장 나이가 적었다.

나이 어린 유승호가 이끌기에는 어렵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시우민은 "거리낌없이 잘하던데"라며 답변을 바로 하자 고창석과 라미란도 시우민의 답변에 "어려워 하는걸 못 느꼈다"며 수긍의 말을 이어 유승호를 당혹케했다.

유승호는 "시우민 형이 동안이다 영화 촬영장에서 동생처럼 보여 어렵지 않았다"며 시우민의 남다른 동안과 촬영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라미란도 16세 견이 역할을 시우민에 "애교가 있다"며 말을 이었다.

시우민은 애교를 보여 달라는 요청에 "아잉"이라는 말과 애교스런 몸짓으로 여심을 저격하며 영화 '봉이 김선달'의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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