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이 류준열에 심각하게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이 류준열에 하룻밤 같이 보내자 심각하게 고백했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류준열(제수호 역)에게 자신이 불치병에 걸린 줄 알고 말도 안 되는 계약조건을 들어주고 착하고 멋있는 남자인 것 같다며 "말만 예쁘게 잘하면 100점일 것 같다" 말했고, 어색해진 류준열이 집에서 나가려했다. 그때 황정음이 "그거..지금 써버리면 안돼요? 1시간 30분이요. 지금 써버려요 우리. 오늘 나하고 자요, 제수호씨"라 고백했다.
이에 류준열은 "뭐라구요?"라 되물었고, 황정음은 오늘 같이 있어주면 나머지 계약연애는 없는 것으로 하겠다 말했다. 류준열은 "슬리핑이 아니고..남자 여자로..?"라 물으며 그것이 목적이었냐 따졌고, 황정음은 처음 사귀자고 할 때부터 이런 일까지 포함되어 있는 거라 생각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류준열은 모든 것이 다 이것때문이었냐며 "남자에 환장했습니까" 따졌고, 황정음은 "절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류준열에 애원하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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