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MBC'100분토론'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을 다루며 유기견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다나가 참여하며 진심어린 조언과 문제점을 밝혔다.
다나는 "유기되는 강아지가 순종일 경우 강아지 공장에서 모견이 되어 철창에서 새끼를 만드는데 쓰인다"며 실태에 대해 밝혔다. 이어 다나는 "강아지를 잃어 버려서 유기견이 될 때도 있다 마이크로칩의 경우 사용해보니 부작용이 없었다 작은 강아지를 둔 견주들은 큰 바늘주사에 강아지가 아파할 까봐 싫어해서 안하는데 마이크로칩을 사용하면 유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동물 보호법이 완전하게 동물을 보호하는데 효력이 없는 현재 상황에 강아지 공장에서 자가진료가 성행하고 있는 사실에 놀란 다나는 "치료라는게 의학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있어야 된다 자가진료는 생명의 존엄성에 보호를 해야 되는데 할 수 없는 거다"며 답답한 현실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다나는 쉽게 살 수 있고 쉽게 버릴 수 있는 구조를 책망하며 현재 문제점과 그에 대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진중한 자세로 토론에 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