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유해진 대신 남주혁이 ‘삼시세끼’ 새 식구가 됐다. 차승원은 아들 포지션이 하나 더 생겼고, 손호준은 막내를 탈피했다. 세 사람이 이끌어갈 새로운 밥상 케미스트리는 어떨까.
7일 tvN ‘삼시세끼’ 측은 헤럴드POP에 “‘삼시세끼’(연출 나영석, 이진주) 새 시즌에 남주혁이 합류한다. 촬영지는 만재도가 아닌 다른 곳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남주혁은 차승원, 손호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앞선 시즌을 함께 했던 유해진의 출연은 스케줄상 불발됐으나 언제든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공석으로 남겨둘 예정이다.
유해진 씨는 출연을 조율했으나, 아쉽게도 스케줄 관계상 이번에는 합류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유해진 씨의 자리는 언제든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공석으로 남겨둘 예정입니다.
남주혁은 이승기, 옥택연, 손호준, 안재현을 잇는 ‘나영석의 막내’로 발탁됐다. 지난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과 학우로 호흡을 맞춘 만큼 남주혁은 ‘형’들과의 케미스트리에 자신 있다. 이번엔 배우 선배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더 큰 기대감을 충족시켜야 한다.
차승원, 손호준의 역할도 바뀔 전망이다. 차승원은 기존에 ‘차줌마’로서 유해진의 아내이자 손호준의 엄마 역을 맡았다. 이젠 남편 대신 아들이 하나 더 생겼다. 같은 모델 출신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공통점 많은 후배 남주혁과 어떤 모자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호준은 더 이상 막내가 아니다. 앞서 성실하고 우직한 막내로서 제 역할을 다 했던 손호준에게 이제 ‘꽃보다 청춘’에서처럼 또래들과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딱 10살 어린 후배 남주혁과 만들어갈 색다른 형제 호흡이 관심을 모은다.
미남과 미남과 미남, 세 사람이 차려낼 밥상 ‘삼시세끼’는 ‘신서유기 2’ 후속으로 7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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