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 김창렬 인스타그램
사진 : 본사 DB / 김창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김창렬이 자신의 SNS 계정에 횡령 혐의를 벗은 것을 자축하는 뉘앙스의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고등어 #미세먼지 #코메디 #혐의벗음 #무고 #축하해 고등어야. 미세먼지 혐의 벗은 거 축하해. 맛있는 고등어 못 볼 뻔 했네”라는 글과 함께 고등어 사진을 올렸다.

최근 고등어가 미세먼지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판매량이 급감한 상황을 빗대어 자신의 처지를 설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

김창렬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던 연예기획사에 소속됐던 원더보이즈 멤버 김태현(예명 오월)을 폭행하고 월급을 갈취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 같은 혐의에 대해 김창렬 측은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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