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 짠내 나는 여주 그 곁에 위로가 되는 이름 ‘엄마’ [팝업TV] 김지석의 예언은 이뤄질까요

['또오해영' 女캐릭터①]만취부터 눈물까지 매회 인생연기 중인 예지원 ['또오해영' 걸크러쉬②] ['또오해영'

[팝업TV]'또오해영‘ 만취부터 눈물까지 매회 인생연기 중인 예지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예지원 아니면 누가 ‘또오해영’ 속 박수경 캐릭터를 이토록 완벽하게 소화했을까.

동명이인 두 여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 분)과 그녀들과 운명적으로 얼킨 남자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은 12회 연속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짠내 나고 슬프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오해영(서현진 분)을 향한 측은지심과 공감 그리고 그와 박도경(에릭 분)의 로맨스다. 또 다른 인기 요인은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들의 미친 활약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심에 예지원이 연기하는 박수경이 있다. 박수경은 회사에선 상사마저 얼리는 얼음마녀, 집안에서는 팔팔한 동생에게도 무시 받는 주당. 한 마디로 ‘예측불가’겉보기에는 냉정하고 무서운 상사지만, 알고 보면 그녀만큼 해영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도 없고, 톡톡 쏘는 독한 말 속에서도 은근한 애정이 담겨있는 여자다. 수경은 자신을 중요시해 가정과 자식들에 소홀히 한 엄마에 대한 상처, 아무도 모르는 치명적인 사랑에 빠졌던 상처가 있다. 그래서 매일 밤술에 만취해 동네지킴이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슬픈 돌아이’ 캐릭터. 최근에는 동생 도경(에릭 분)의 친구인 이진상(김지석 분)과 묘한 로맨스로 엮이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팝업TV] 짠내 나는 여주, 그 곁에 위로가 되는 이름 ‘엄마’ [팝업TV] 김지석의 예언은 이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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