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김준수가 회사 식구들에게 음료를 사게 됐다.
김준수는 8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 방송을 진행하며 음료 10잔을 걸고 ‘골든벨’ 복불복을 진행했다.
이번 복불복은 김준수 카드와 회사법인 카드가 있는 봉투 중 하나를 고르는 것. 김준수는 매니저를 향해 “게임에서 져서 법인카드를 쓰게 되면 월급에서 차감되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진행비에서 차감된다”고 답했다.
이어 김준수는 “대표님께서 보고 계실 수도 있으니까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열 잔은 언제든 사드릴 수 있지만 게임은 이기고 싶다. 오늘은 씨제스 법인 카드로 사먹는 걸로 하겠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결과는 김준수 패배. 김준수는 게임에서 지자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데 제가 쏴야 하지 않겠나”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수는 지난 5월 30일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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