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이종혁이 한창 준비 중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대해 언급해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8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특별 초대석에서는 의리의 사나이로 불리는 배우 이종혁이 출연해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고정게스트인 최재훈의 자리를 대신 채워준 이종혁에게 의리의 사나이라고 언급하자, 이종혁은 “뮤지컬 연습도 안하고 왔다”며 준비중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언급한 것.
극중 최고의 연출가 역할을 맡았다는 그는 “많은 배우들이 단체로 탭댄스를 보이는데 진짜 소름 끼친다”면서 “되게 옛날 뮤지컬인데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작품이다.”고 뮤지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DJ 컬투가 “뮤지컬만 계속 할거냐”며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이종혁은 “드라마가 안 들어와서 그렇다.”고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앞서 김은숙 작가와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다음에도 드라마 출연 기회가 높지 않냐”며 드라마 활동을 부추기자, 이종혁은 “딱히 가리는 역할은 없지만 그 사람 마음이지 않냐, 작가랑 많이 친한데 ‘태양의 후예’ 특별 출연 이후로 연락이 안 온다”고 덧붙여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종혁은 한창 준비중이라고 언급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6월23일부터 두달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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