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개그맨 문세윤·배우 윤박·가수 박보람이 출연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 간식 '치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이후로 치킨이 외식 메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1년에 8억마리가 팔린다고 한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한국에 있는 치킨집 수가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해외의 한국 치킨 열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신애는 "중국인 관광객 4,500명이 월미도에서 치킨과 맥주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현무는 "이날 중국인 관광객들이 3,000마리를 먹었다"고 덧붙였고, 홍신애는 "근방의 50개의 치킨집에서 나눠서 준비했다고 한다"며 설명했다.
이현우는 "홍콩에 위치한 한국 브랜드 치킨집은 한류 드라마 열풍 이후 하루 매상이 4,000만원에 이른다"고 말하며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인기를 이야기했다. 그는 "해외에서는 한국 치킨을 KFC(Korean Fried Chicken)이라고 부른다. 기네스펠트로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 치킨은 황홀한 맛이다"라고 언급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스칼렛 요한슨에게 한국 치킨을 추천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tvN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미식에 일가견이 있는 패널들이 풀어나가는 음식 토크는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 공유 프로그램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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