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배우 김지영이 고교생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중 연기하는 이은희의 고교시절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첫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랑이 오네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김지영은 18살 소녀로 분했다. 이 장면에 대해 김지영은 "어떠셨느냐"고 취재진에 물은 뒤 "최선을 다했다. CG 작업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들이고 싶다. 더 죄송한 부분은 드라마에 고등학교 무렵도 나온다. 무리가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사랑에 상처 입고 미혼모가 된 여자가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며 다시 찾아온 사랑을 쟁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겨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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