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팬케이크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팬케이크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브런치의 핵심인 팬케이크를 만들어보자면서 정통 팬케이크는 복잡하지만, 우리에겐 팬케이크 가루가 있지 않냐면서 직접 만들어보자 말했다.

제자들이 직접 팬케이크 가루를 들고 자리에 앉았는데, 이종혁은 달걀을 먼저 과감하게 깼고, 정준영도 달걀을 먼저 깨트렸다. 김국진은 팬케이크 가루를 섞고 팬 위에 굽기만 하면 끝인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트려 과연 김국진 표 팬케이크가 어떤 맛을 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국진이 팬케이크를 뒤집은 순간 까맣게 타버리고 말았고, 동네방네 소문난 김국진 표 팬케이크를 구경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정준영은 팬케이크 굽기를 직접 보여주겠다며 식용유 투하 후 키친타월로 닦고 팬케이크 반 국자를 부었다. 정준영은 "이거 어떻게 뒤집어요"라 말하며 뒤집개로 팬케이크를 뒤집는데 정준영의 팬케이크도 그만 타버리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결국 팬케이크를 스크램블 기법으로 만들며 어떻게든 수습하려했지만 비주얼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화장실을 다녀온 장동민은 "뭐 이렇게 탄 냄새가 나"라며 백종원에게 제대로 해 보이겠다며 호언장담하며 팬케이크 반죽을 하고 프라이팬 위에 반죽을 올려 굽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충격적인 비주얼로 제자들 전원이 실패하고 말았다. 백종원은 약한 불로 천천히 구우면 된다면서 반죽의 농도 또한 중요하다 말했다.

드디어 백종원이 팬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팬케이크 두 컵에 물은 한 컵이 안되게 붓고 달걀 한 개를 넣고 거품기로 젓는다. 불 위에 올린 팬에 식용유를 조금만 넣고 반죽을 한 곳에 살포시 내려주면 팬케이크가 알아서 모양을 잡으며 익기 시작한다. 그리고 뒤집개로 뒤집어주면 색깔도 예쁘게 익은 팬케이크가 만들어 진다. 여기에 버터를 한 조각 올리고 시럽을 뿌려주면 보기만해도 맛있는 팬케이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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