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허경환이 오나미를 향한 마음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초밥 먹기 대결을 하고 허경환, 오나미, 박성광, 신보라가 함께 캠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와 김숙이 건강검진을 받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필라테스에 도전하고 초밥 먹기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의사로부터 노폐물이 많이 쌓였다는 진단을 받았고 필라테스에 도전하며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두 사람은 회전 초밥 집에 들어가 회전 초밥 먹기 대결을 했고 먹방을 선보이던 두 사람은 결국 윤정수가 김숙에 승리해 김숙이 초밥 값을 계산했다.
또한 허경환과 오나미, 박성광과 신보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통해 네 사람은 얼굴에 수박씨 뱉기 게임을 했다. 오나미는 허경환의 얼굴에 수박씨 2개를 붙여 박성광과 신보라에게 승리했다.
이어 야외 바비큐 파티를 준비한 네 사람. 불을 붙이는 허경환에게 오나미는 “캠핑에 오면 이런 것 꼭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고기를 굽는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그 사람이랑 왔었니?”라며 질투했다. 이에 오나미는 “나 사랑해요?”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실수 하지 말라”라며 웃었다.
또한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춥지 않니?”라며 물었고 오나미에게 옷을 벗어 줬다. 고기를 먹던 네 사람.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고기를 먹여주며 무뚝뚝하면서도 자상하게 오나미를 챙겼다.
허경환은 “옛날에 나미 이야기를 하면 뻣뻣하고 이상했는데 이젠 자연스러워졌다”고 전했다. 박성광은 박지선과의 썸에 대해 “서로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라며 “지선이가 좋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응원하니까 마음이 생기더라고”라고 전하며 허경환을 격려했다.
허경환은 “서로 개그맨하고 안 엮인 사람이 어딨어 여기”라고 했고 박성광은 “기리기리 기억에 남는 거야”라며 신보라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신보라는 “서로를 축복하며 각자의 길을 가야지”라고 답했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너는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냐”며 ‘최고의 사랑’을 끝난 뒤를 언급했다.
오나미는 “아무렇지 않을 수 없지만 아무렇지 않게 노력할 거다”라고 했고 허경환은 “나미를 피해다녀야지”라고 전하며 ‘최고의 사랑’ 프로에서 하차하는 것을 걱정했다. 또한 허경환은 "화장실에서 사랑은 형용사가 아닌 동사라는 문구를 봤는데 마음에 와닿았다"며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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